제7회 한경IR대상 시상식이 16일 한국경제신문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대기업부문 공동 수상업체인 KT의 서정수 전략기획부문장(왼쪽 두번째)과 대구은행 이화언 행장(네번째) 및 중견기업부문의 한미약품 민경윤 사장(다섯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