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환영식에 모습보인 한-중 정상 입력2006.04.03 07:05 수정2006.04.09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무현 대통령(오른쪽)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가 불량국? 저질적 망언"…北, 트럼프 정부 첫 비난 북한이 미국 국무부 장관의 '불량국가' 언급에 대해 "가장 불량한 국가"는 미국이라며 받아쳤다. 북한의 이러한 비난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외무성 대변인은... 2 권영세 "이재명, 기업 뒤통수 후려치고 반창고 붙여주는 격"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실용주의를 표방하며 친(親)기업 행보에 나서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기업들의 뒤통수를 후려치고 이제 와서 반창고를 붙여주는 격"이라고 3일 비판했다.권 위원... 3 헌재, '마은혁 임명 보류' 권한쟁의심판 오늘 선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국회의 권한을 침해했거나 위헌인지 여부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3일 결론을 내린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