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BNP파리바증권은 예당에 대해 장기 이익 전망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3분기 실망이 실망스러운 수준을 기록했으나 벅스뮤직을 통한 온라인 음원 다운로드 부문의 성장 가능성 등을 감안해 강세 전망을 유지한다고 설명. 주가 약세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하고 이익 전망 및 목표주가를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