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 턴어라운드 시작 느낌..다이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7일 다이와증권은 KTB네트워크 탐방자료에서 벤처거품때 당했던 대규모 부실자산을 청산해 턴어라운드가 시작됐다는 긍정적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784억원 적자를 시현한 후 올들어 9개월째 순익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회사측에서 부채 축소 등에 힘입은 금융 안정성 가세로 내년 추가 개선을 기대한다고 소개.
순익 턴어라운드에도 불구하고 자산승수 1배 이하에서 거래중이라고 비교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