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세硏 "보육료 상한선 현실화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조세연구원 김현숙 전문연구위원은 18일 `영유아 보육정책의 방향' 보고서에서 국공립 보육시설의 표준 보육비용을 산정한 결과 만 0세의 경우 한달에 평균 78만8천여원, 만 5세는 24만9천여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국공립 보육시설의 보육료 상한선은 0세아가 29만9천원으로 표준보육비의 37.9%, 만 5세아는 62.2%에 각각 그치고 민간 보육시설도 보육료 상한선이 연령대별로 표준 보육비의 44.4∼80.5%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보육료 상한제로 인해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며 "보육료를 자율화하거나 상한선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육료 제도의 개편과 함께 서비스 수준에 대한 정보 유통 등을 통해 보육시설간 경쟁을 촉진하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ADVERTISEMENT

    1. 1

      환율·채권, 3% 웃돈 3년물 금리…환율이 관건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언급과 일본은행(BOJ)의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에 따라 지난주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나타낼 경우 채권시장에 강세 요인으로 ...

    2. 2

      '글로벌 PEF' 베인캐피탈…에코마케팅 2차 공개매수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이 스포츠 의류 브랜드 안다르의 모회사 에코마케팅에 대한 2차 공개매수에 나선다. 상장폐지를 위한 추가 공개매수다.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3. 3

      "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꼼수' 베이커리 카페에 칼 빼들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상속세를 줄이기 위한 편법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세청이 운영 실태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개업이 급증한 서울, 경기도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위주로 살펴보고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