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초락도 금식 기도원‥ 성령의 불로 영혼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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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석문면 초락도에 위치한 초락도 기도원(www.prayerland.net)의 홍준표 목사는 하나님의 충실한 종을 자임한다.
그는 수많은 신도들에게 성령의 불을 사역해 영혼과 몸을 치유해주고 있다.
1975년 소규모 자영업체를 운영했던 홍 목사는 어느 날, 방언의 은사와 함께 하나님의 자애로운 숨결을 체험했다.
그 후 홍준표 목사는 고통 받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교인의 길을 걷다가 치유사역의 은혜를 입게 됐다.
1988년 겨울 집회에서 찬송 인도 중에 한 자매가 웃음을 터트려 홍 목사도 주저앉아 웃는 일이 있었다.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빈야드에서 예배와 찬양을 할 때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는데, 홍 목사가 기쁨의 말씀을 전하면 신도들은 저절로 웃음을 터트려 각종 암과 질병이 치유되는 사건이 여러 현장에서 목격됐다.
이런 치유사역의 은혜는 홍 목사가 집사시절 처음 발견된 것이다.
초락 기도원의 한 관계자는 "불의 종, 능력의 종, 신유의 종이신 홍준표 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이 돼 그동안 암과 허리 디스크, 관절염 환자들이 은혜를 입었다"며 "병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신도들의 경험담이 설파되면서 기도원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홍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받들기 위해 해외 성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1990년 파키스탄을 시작으로 인도와 중국, 러시아,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미국, 아프리카, 말레이시아 등에서 현지인을 상대로 기독교의 복음 전도 성회를 가졌다.
홍 목사는 이후 세계적 안목을 가진 영적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세계능력부흥사연수원(GPMC)'을 설립했다.
이 연수원은 전 과목을 외국어로 공부하며 다소 강도 높은 대학원 과정의 수업이 진행돼, 성령의 불을 계속 타오르게 할 수 있는 준비된 사명자를 일으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초락도 금식 기도원 www.prayerlan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