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화인일렉컴 ‥ 원터치 디지털 도어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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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굴지의 자동차 3社에 오토 도어락을 10년간 제조 공급해 온 (주)화인일렉컴(대표 황의선?사진 www.fineelecom.co.kr)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정용 '원터치 디지털 도어락(모델명? FTS-1000 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00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박람회'에 선보여 안정성과 기능성, 세련된 디자인까지 모두 겸비한 제품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생산 및 유통 등 모든 공정에서의 거품을 제거한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 도어락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주)화인일렉컴은 지문인식 방식과 반도체 방식, 비밀번호 방식을 결합한 기술을 연구개발한 끝에, 2005년 6월 'FTS-1000', 'FTM-1000', 'FTM-3000'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현재 지문 보조키와 게이트웨이가 결합한 제품도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제품의 강점은 터치키와 비밀번호가 둘 다 정확히 일치해야 문이 열린다는 점이다.
따라서 소비자는 아이들의 열쇠 분실, 장기출장, 여행 시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 수많은 기능이 포함된 것에 반해 한 번의 버튼 조작으로 문을 개폐할 수 있어 어린이와 노약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최대 20명 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주)화인일렉컴은 자체 설계에서부터 생산라인, 품질인증까지 모든 시스템을 구축한 탄탄한 기업이다.
때문에 설치부터 A/S까지 100% 사후관리는 이 회사의 자부심이다.
국내에 거미줄 A/S망을 구축하고 있는 (주)대우일렉 전자서비스와 제휴해 365일 대기 태세를 갖춰 놓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은 대우일렉 전자서비스와 우리에게 모든 걸 맡기고 편히 사용만 하면 된다.
"고 전했다.
(주)화인일렉컴은 내년 2월에 경향하우징페어와 동아전람 건축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수출도 활발하다.
현재 중국과 필리핀에 현지 공장을 운영 중이며 일본과 베트남, 홍콩에도 '원터치 디지털 도어락'을 공급하고 있다.
(02) 594-58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