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미샤'가 한방 화장품 색조 베이스 라인 '미사 예안' 4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옥용산 추출물을 함유해 색조 화장으로 탄력을 잃기 쉬운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꿔줍니다. 에이블씨엔씨 이광열 이사는 "작년 9월 한방 라인 '미사'를 출시한 이후 별다른 광고를 하지 않았는데도 실제 소비자 판매수량이 300만개를 넘어섰다"며 "새로 선보인 한방 색조 베이스 라인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