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라, 장호배주니어테니스 여자단식 정상에 입력2006.04.03 07:15 수정2006.04.03 07: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예라(강릉정보공고3)가 제49회 장호배주니어테니스 여자단식 정상에 오르며 주니어 무대 피날레를 장식했다. 세계랭킹 332위이자 국내 주니어 최강인 이예라는 21일 장충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주니어 랭킹 2위인 신정윤(서문여고2)을 2-0(6-2,7-5)으로 따돌리고 대회를 2연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