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동부제일병원‥소화기 전문병원으로 높은 인지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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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동부제일병원은 소화기 전문 병원으로서 전국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83년에 설립되어 136병상의 종합병원 규모로 8개 진료과목에 15명의 전문의와 150여명의 직원을 갖추고 있다.
현재 동부제일병원의 소화기내과 전문의 3명은 모두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상 강사 출신으로서 이중 소화기질환센터의 김영민 소장(사진)은 한달 평균 1000여건의 위내시경과 500여건의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는 등 풍부한 치료 경험은 환자들이 자연스레 동부제일병원을 찾게 한다.
이렇듯 병원의 전문성이 알려지면서 지방에서도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중소 병원으로서는 매우 보기 드문 현상이지만 동부제일병원 마큼은 예외인 듯 하다.
현재 하루 외래환자만 500여명을 넘어섰으며 이중 절반 이상의 환자들이 소화기 관련 질환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다.
망우동에 설립된 지 20여년이 지난 지금 지역주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까지 신망 받고 있는 것은 병원의 전문화를 지향하려는 생각과 노력의 결과물로 볼 수 있다.
또한 전 직원의 60% 이상이 10년 넘게 근속함으로서 직원들 간의 애사심은 상당한 수준이며 그로인해 환자들에 대한 서비스수준 역시 수준급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김영민 소장은 "앞으로 병원도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 세분화, 전문화를 지향해야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며 "동부제일병원은 앞으로 최고 수준의 소화기전문 병원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 전 의료진 및 임직원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