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세계경제는 보다 전문화 되고 지능화 되어 기업간의 사활을 건 생존경쟁이 날로 심화되어 가고 있다.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와 월등한 기술력 우위를 내세우지 못한다면 기업간의 살벌한 경쟁에서 낙오자가 되기 쉽상이다. 요즘 가장 주목되는 경제코드로 떠오르는 블루오션 전략은 치열한 경쟁에서 상대를 밟고 올라서야 하는 힘든 경쟁이 아닌 새로운 시장을 개척을 통한 수익창출을 의미한다. 해외에서 수차례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 아웃소싱 분야에서 최초로 글로벌 블루오션을 성공시키며 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주)다모트(대표 이석원？사진？www.damote.co.kr)는 아웃소싱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서 해외시장 진출 1호 기업이다. 멈추지 않는 수직 성장으로 인해 기업의 가치가 연일 치솟는 등 대표적인 블루오션의 성공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다모트는 현재 전국에 8개의 법인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직 근로자의 파견, 도급 및 채용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중국현지법인 '상해다모트인력자원유한공사'를 상해에 설립함으로서 중국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들의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www.damote.com)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다모트는 현재 중국 내에서 대한민국 대표 아웃소싱 전문 기업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진 상태이다. 현재 중국에 진출해 있는 3만여개에 달하는 국내기업만 해도 그 시장 가치는 매우 높다. 또한 13억 인구의 중국 HR시장의 가치는 더 말할 나위도 없을 정도이니 중국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디엠티글로벌에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