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인텔과 마이크론의 낸드 플래시 합작 투자가 D램 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따라서 대만 파워칩의 매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 파워칩의 낸드 파운드리 생산 비중이 크지 않아 낸드 플래시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벗어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