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 (왼쪽)이 21일 이라크 대통령으로선 40년만에 처음으로 이란을 방문,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 도중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F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