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두손카리스 .. 광고시장 '블루오션'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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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등 다수 프로젝트 수행, 광고주 만족
광고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TV와 신문과 같은 전통 매체 광고시장이 해결하지 못하는 틈새 매체가 위협할 정도로 커졌기 때문이다.
더욱이 소비자의 눈도 까다로워져 기존의 광고 전략만으로는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없게 됐다.
(주)두손카리스(기획실장 고경훈?사진 www.n-dooson.co.kr)는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세분화된 광고시장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이 모든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종합광고회사다.
1982년 8월 설립된 (주)두손카리스는 총 52명의 임직원들이 프로모션 본부, 크리에이티브 본부, 브랜드 전략 본부, 온라인 사업본부로 나뉘어져 운영된다.
이로써 오프라인 중심의 프로모션과 브랜드 매니지먼트는 유지하면서, 모바일과 온?오프라인을 하나의 틀 안에서 마케팅 할 수 있는 솔루션 프로파이더(solution provider)로 도약할 발판을 (주)모퍼스와 MOU 체결을 통해 준비한 상태다.
(주)두손카리스의 강점은 광고 후 시장의 변화까지 철저하게 준비할 정도로 클라이언트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컨설팅과 함께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KTF의 드라마, bigi 브랜드 매니지먼트/멤버십 구축, 멀티팩 등 신사업 프로모션을 완벽하게 수행했으며, KTF 농구단 매직윙스의 마케팅을 2년 째 담당하고 있다.
또한, KTF의 음악서비스 도시락 런칭 프로모션은 자체 제휴 네트워크와 컨설팅 팀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KT의 경우 Ann의 런칭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완수 했으며 그리고 올 10월부터는 복원된 청계천에서 아티스트 운영 대행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의 장을 진행하고 있다.
(주)두손카리스의 고경훈 기획실장은 "한 번 대행을 의뢰한 광고주가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모션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며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광고시장을 아우를 수 있는 '블루오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는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