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기반시설부담금 낮아진다 입력2006.04.03 07:17 수정2006.04.03 07: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기반시설부담금을 당초보다 크게 낮춰 내년 하반기부터 재건축아파트에 대해서는 증축분에만 부담금을 부과키로 했다. 이에 따라 면적이 늘어나지 않는 1 대 1 재건축단지는 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건설교통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기반시설부담금 수정안을 마련,열린우리당과 협의를 거쳐 다음 주께 건교위 소위에 상정해 통과되는 대로 전체회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길주 대신이엔지 회장, 부동산 발전 기여...'부동산산업의 날' 국회 부의장 상 받아 문길주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부회장(대신이엔지 회장·왼쪽 첫 번째)이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에서 국회 부의장 상을 받았다. 문 부회장은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 규제 완화와 부동산 산... 2 '부동산산업의 날' 유공자 43명 표창 국토교통부는 서울 방배동 감정평가사회관에서 8일 열린 ‘제9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부동산서비스 혁신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게 표창 등을 수여(사진)했다. 한국부동산경제단... 3 "배움 필요한 10대 학생들, 음악에서 기회 찾죠" 부동산 개발업체 더시에나그룹은 한국청소년재단과 함께 지난 7일 ‘제3회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합창단’ 정기연주회(사진)를 서울 하월곡동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