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법무법인 이지..재개발.재건축 법률서비스 "우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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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바람이 확산되면서 이로 인한 분쟁도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다.
법무법인 '이지'(대표 지철호?사진 www.ezlaw21.com?사진)는 재건축?재개발 관련 분쟁을 현장에서 중재하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며 대형 로펌사와 이 분야의 최정상 자리를 다투고 있다.
'이지'는 추진위원회 구성부터 준공 후의 등기 및 분양까지 토털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2002년 3월 설립 이후, 4년 동안 서울 시내의 재개발?재건축 조합 프로젝트만 50개를 진행했을 정도.
지난해 11월, '이지'는 관리처분계획인가가 나와 고시가 된 후에도 명도를 거부한 사람들에 대해 민사소송으로 명도를 구할 수 있다는 판결을 최초로 받아내기도 했다.
또 올 초에는 서울 신림 7지구 재개발 아파트 사업(약 500~600세대)에서도 새로운 판례를 이끌어 내며 재개발?재건축 분야의 일인자라는 명성을 재확인 시켰다.
법무법인 '이지'는 부동산 종합 로펌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재 서울건축사 CM(건설관리, 건설경영)연구회와 같이 CM업무를 처리하기 시작했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를 겸임했던 지철호 대표는 "대형 로펌보다 신속하고 철저한 업무처리, 친절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법인의 지향 목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