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통합 마케팅과 이벤트 프로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아이원차이나(대표 최진호 www.jonechina.com)는 요즘 2008년 북경올림픽과 2010년 상해 엑스포 관련 컨설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주)아이원차이나는 한국 기업위주의 이벤트 및 프로모션에 주력하던 것을 중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미 북경 본사에 이어 지난해 상해지사를 설립했으며, 중국의 특수한 상황에 발맞춰 세미나와 컨벤션 등을 소화할 수 있는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업무를 전문화하고 있는 상태다. 이를 위해 중국 호텔관련 업무와 렌터카, 관광기념품 등 전반적인 업무를 각 부서별로 진행하는 전문팀을 구축하고 있다. 또, 스포츠 마케팅 관련 업무에도 체계화된 전문팀을 구성해 시스템 안착에 매진하고 있다. (주)아이원차이나의 내년 목표는 현지화 전략에 따른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다. 흔히 말하는 기획의 차별화나 크리에이티브의 참신함, 실행의 완성도, 중국 현지 노하우는 이 회사에게 있어 차별화 요인이 아니다. 당연한 덕목일 뿐이다. 광고주의 입장에서 답답하고 어려운 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이 회사의 지향점이다. 음반사업과 공연 컨텐츠 문화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최진호 대표는 “문화적 한류전파에 힘쓰며 중국 BTL(Below The Line)분야에서 최고의 회사가 되겠다.”며 “철저한 현지화를 통한 밀착 서비스가 우리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