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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데칼(대표 이화영？사진 www.hddecal.co.kr)은 고해상도 세라믹 아트전사지와 이미지 타일을 중심으로 각종 아트상품을 개발 및 제조하며 실력을 입증 받아온 'Leading Company'다.

반영구적인 세라믹 아트타일을 건축물 바닥에 적용한 국립중앙박물관 '동국대지도'는 이 회사의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다.

이후 체육관,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과 해운대 벽면과 같은 환경시설, 각 지역 화장실 등의 실내 벽면은 물론 다양한 타일액자와 아트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세라믹 아트타일은 고해상도 실사 이미지를 부착해 타사의 일반 실사보다 내구성이 뛰어나며 실크스크린 전사지 타일보다는 생산방식과 작업이 쉽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은나노 코팅기술은 항균과 방오성이 뛰어나 항상 청결한 이미지를 보존 할 수 있어 유지비 절감 효과까지 갖추고 있다.

이화영 대표는 "세라믹 아트타일은 회화와 같은 작품의 표현방식, 그리고 사진의 정교함과 색감까지 고해상도의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고 설치 공간의 크기에 맞게 맞춤 제작을 할 수 있다.

"며 "유사 제품이 아닌 한 공간만이 가지는 특색 있는 연출로 아트타일시장의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