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주)유로피아(대표 양진경 www.europiaa.com)는 유럽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인 프로덕션으로, 1년 평균 약20편의 광고 및 방송드라마를 제작해 연매출 30억원가량을 올리는 ‘작지만 강한’ 회사다. (주)유로피아는 해외 한국인 프로덕션 중 유럽 지역에서는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고, 미국과 호주를 비롯해 전 세계 약25개 동종회사 중 매출 대비 5위권 안에 진입해 있을 정도로 쟁쟁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진경 대표는 2002년 5월에 한국인 최초로 유럽에 필름 제작사를 설립한 ‘블루오션’의 장본인이다. 양 대표의 오랜 유럽 유학생활과 전문 연출경험은 (주)유로피아만의 독특한 경쟁력이다. 이 회사는 기존 업체의 관행에 젖은 업무처리에 과감히 메스를 들이댔다. 현장 경험을 통한 전문적인 프로의식으로 영상물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인다. 유럽촬영에 관한 전문 노하우를 반영하듯,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해마다 화려함과 독특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외환은행과 뉴그랜져 XG, 하이트맥주, 롯데캐슬, 렉스턴, 신도 브래뉴, 참존 화장품, 삼성애니콜, 동서식품, SBS미니시리즈 ‘파리의 연인’ 등을 비롯해 수많은 광고와 드라마가 (주)유로피아의 손에서 창조됐다. 양진경 대표는 “해외 촬영이 계속 늘어나는 것에 비해 전문적인 제작경험이 있는 회사가 드물다”며 “모방할 수 없는 노하우를 토대로 당분간은 시장에서 독주체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