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대만 난야 투자의견을 시장상회에서 시장하회로 낮췄다. 23일 CLSA는 인피니온이 메모리 사업부를 분사키로 했다고 발표하는 등 이에 대한 인수 가능성 등 향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D램 부문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신규 설비에의 투자가 요구되고 R&D 투자도 늘려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장기적인 리스크 요인들이 늘어감에 따라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고 파워칩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