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중국에 현지법인 설립 입력2006.04.03 07:20 수정2006.04.03 0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상하이에 온라인게임 개발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현지법인은 위메이드가 단독 투자해 설립했으며 신규사업 개발,게임 유통,게임의 현지화,'미르의 전설' 시리즈 기술지원 등을 담당한다. 현지법인 최기철 총경리는 "중국 게임 시장을 공략하는 데 필요한 전진기지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용·샘 올트먼·손정의 3자 회동한다…AI 협력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3자 회동이 성사됐다.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4일 오후 서울 서초사옥에서 올트먼... 2 카카오·오픈AI, 손 잡았다…"AI 서비스 협력에 신규 상품도"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인공지능(AI) 분야 선도 기업인 오픈AI와 전략적 제휴 체결에 대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대표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 3 [속보] 오픈AI·카카오 전략적 제휴…카나나 등 서비스에 오픈AI 기술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