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기업의 평균 수명이 23.9년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나왔다. 민감한 시장 변화에 따라 경영 기법을 효과적으로 포지셔닝하지 못하면 초우량 기업도 생존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토털 BPM 솔루션' 전문기업인 (주)소프트파크(대표 박재규 www.exflow.co.kr)는 한층 강화된 'e?Flow'제품으로 기업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까지 제공하고 있다. 'e?Flow'는 8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된 제품으로, 2000명 이상 사용하는 대형 회사에서 성능 검증을 마친 후 현재 국내 굴지의 KT, 포스코, 포스데이터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국외로는 일본 대기업인 미쯔이 물산과 J-SYS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Flow'를 사용한 기업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대표적인 예로 미쯔이 물산은 e?Flow를 도입한 후 문서의 중복 없이 발생된 문서를 실시간 공유하고 업무 결재 시 담당자에게 자동 할당, 분산 환경을 구축해 현재 지식경영의 선두주자로 도약했다. 박대표는 "전문 솔루션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최고의 토털 BPM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