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1990년 UN은 한국을 포함해 대다수 국가들을 ‘물 부족국가’로 발표했다. 하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오염된 지하수마저 고갈되고 있어 깨끗한 음용수 설비가 절실한 시기이다. (주)디마퓨어텍(대표 박상준 www.dimapuretech.com)은 최첨단 ‘음용수 생산설비’를 전 세계에 수출해 호평 받고 있는 회사다. 이 회사의 음용수 생산설비는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개발한 역 삼투압 멤브레인 방식으로 중금속은 물론 세균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수질오염으로 인한 문제들을 철저하게 차단한다. ‘무인 정수자동판매기’는 (주)디마퓨어텍의 핵심 기술력이 결합한 제품. 이 제품은 역 삼투압 멤브레인 외에 팬티엄4와 원격감시기, 최상의 수질유지와 완벽한 작동을 위한 각종 센서 등이 장착돼 세계 최초로 일본 특허 및 전기안전형식승인(PSE)을 획득했다. 일본 후생성도 제품의 성능을 인정해, 연간 2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주)디마퓨어텍은 새로운 시장 수요에 대비해, 반도체 LCD 등에 필요한 세정용 초 순수 세척수를 패키지화해 매출증대를 꾀할 계획이다. 박상준 대표는 “독자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불필요한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저하를 배제하고 R&D에 사운을 걸겠다”며 “일본 현지에서브랜드이미지를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음용수 생산 공장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지역별 프랜차이즈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