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 유람선 '퀸 매리'호의 세계여행 시작에 맞춰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마릴린 먼로 전시회'에는 그녀의 사진을 표지에 실었던 수백권의 잡지가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