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영광금속 ‥ 아노다이징업계 녹색바람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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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현장의 오랜 경험과 학문적 이론을 바탕으로 탄탄한 재정을 다지고 있는 친환경기업이 있다. 1989년 설립 이래 LCDㆍPDP 반도체 장비 및 기계ㆍ장비류의 알루미늄 표면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영광금속(대표 장관섭 http://myhome.naver.com/anodizing)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영광금속은 아노다이징 업계 기술력 1위를 자부한다. 관행으로 쓰여지던 외국산 수입약품류를 연구해 새로운 국산약품을 개발, 기계ㆍ장비류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표면에 인위적인 산화피막을 형성시켜 변질되고 부식되는 문제점을 개선한 신표면기술을 완성한 것이다.
기술력은 수익창출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환경보전을 통한 사회환원 철학도 기술력을 통해 발현된다. 영광금속은 경기도 친환경그린대상을 수상하는 등 친환경기업으로 손꼽힌다. 환경보전을 위해 제조공정 중 발생되는 고농도질소와 인을 함유하는 금속표면처리기술과 산업폐수의 처리장치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일궈낸 값진 결실이다.
영광금속이 더욱 주목되는 이유는 앞선 기술력을 관련 업계와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광금속은 친환경ㆍ사회환원 철학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을 경쟁사에 공개해 아노다이징 업계에 녹색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우석대 산업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녹색경영철학을 전수하고 있는 장 대표는 “기업은 오너의 것이 아니라 모든 직원의 것”이라면서 “같은 맥락에서 기업의 이익은 기업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회가 나눠가져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밝힌다. 직원복지와 사회환원을 강조하는 경영철학이 연매출 70억의 튼실한 기업을 만든 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