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유석렬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3000여명은 자사의 '보너스클럽' 가맹점 1만여곳을 방문해 새롭게 디자인된 보너스클럽 스티커를 부착하고 가맹점의 애로사항을 듣는 행사를 23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