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기성복이라는 트렌드를 불러온 패션업계 거장 김창숙 부띠끄(대표 정초희)는 패션시장의 흐름과 시장성 분석을 통한 중저가 고품질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자유패션'의 트렌드가 패션의 시류를 이끌고 있는 현 시장성을 통해 새로운 패션을 이끌어 가는 김창숙 부띠끄는 다양한 컨셉을 통한 고객의 맞춤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이미 홈쇼핑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성공하여 홍보매체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에 성공. 국내 패션유행의 마켓리더로 그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김창숙 선생은 "전문화된 패션을 통해 바지, 코트, 니트 등 다양한 특징적 브랜드를 성립하여 차별화되고 우수한 품질을 가진 제품 생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 2의 도약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김창숙 부띠끄는 이미 소비자가 인정한 브랜드로 그 위상을 돈독히 하고 있다. 홈쇼핑에 유래 없는 2시간 편성을 통해 고객의 욕구를 그대로 반영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도 이회사만의 강한 장점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이 찾아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김창숙 선생은 "6년 전 홈쇼핑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설명과 패션의 흐름을 고객들에게 정확히 전달하려 했던 것이 지금의 김창숙 부띠끄를 만든것 같다"는 것도 강조했다. '좋은 옷을 저렴하게' 만든다는 기업 이념을 통해 새로운 패션 트렌드에 리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 회사는 향후 국내 및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감각과 유행의 외교사절단적 역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