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로얄비앤비..36년 외길 드레스셔츠에 깃든 명품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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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남성 드레스셔츠에만 주력한 (주)로얄비앤비(대표 안동현)는 오랜 노하우와 철저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브랜드만을 제공하며 남성드레스 셔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회사이다.
(주)로얄비앤비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해 '뉴 프리미엄 시장'의 소비자에게 명품의 가치가 내포된 브랜드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해 동종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런칭 될 신규 브랜드는 바로 '루이까또즈'. 내년 봄부터 시장에 선보일 '루이까또즈'는 셔츠를 중심으로 넥타이, 커프스 링크, 시계, 남성 액세서리 등 토털브랜드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매트로섹슈얼 층에게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그들의 감수성을 한 단계 높여 '감성소비'라는 '新문화' 트렌드를 유행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주)로얄비앤비는 루이까또즈 외에도 '로얄'과 '피에르가르뎅' 브랜드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로얄'은 20~30대의 합리적인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로서, 대형할인점과 지역 밀착형 쇼핑몰 또는 아울렛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피에르가르뎅'은 전국 49개 백화점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 드레스셔츠 시장에서 가장 오래된 '클래식 브랜드'로서, 고정고객 기반이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견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현 대표는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셔츠 산업의 리더의 지위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탈리아, 중국 등으로부터 원부자재 및 완제품의 소싱 글로벌화를 추진 중이어서 세계 시장에서도 (주)로얄비앤비의 간판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