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상징적 이미지와 달리 소주의 공정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1973년 충청도 내 33개 소주회사가 뭉쳐 설립된 (주)선양(대표 김광식 www.맑을린.kr)은 ‘웰빙’ 트랜드에 맞춰 99% 순수산소를 용해시킨 ‘맑을린’을 출시했다. ‘맑을린’ 소주는 대둔산 청정지역 지하 92m 천연 암반수만을 주조용수로 사용하며, 아스파라긴산을 함유하고 10년간 숙성된 전통증류식 소주원액을 첨가한 세계유일의 ‘순산소용존 공법’으로 만들어진 살아있는 소주이다. ‘맑을린’ 속에 용존산소가 22~25ppm 녹아있기 때문에 순하고 목넘김이 부드러우며 다음 날 숙취가 적어 현재 소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이미 ‘순수산소 함유공법’으로 특허출원을 해놓은 상태로 출시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무려 1,700만병이 팔릴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으며, 이런 추세라면 내년에는 월 1,500만 병이 팔릴 것으로 전망된다. (주)선양은 충청도의 대표 소주회사로서 지역사회 발전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충청도서로알기’ 캠페인을 주최해 충청도 내 각 지자체의 화합을 이끌었으며, 지난 10월에는 임직원들과 ‘난치병 어린이 돕기 맑은 사랑 이어달리기’ 행사를 실시해 성금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국민의 애환을 안팎으로 달래는데 매진해온 김대표는 “오직 우수한 품질로 애주가에게 다가가겠다”며 “고객감동으로 르네상스 선양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