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이딸꼬레..정통 유럽 스타일 치즈로 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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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세상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와 미묘한 맛을 지닌 음식 중의 하나다.
다채로운 맛의 깊이만큼 치즈의 종류는 400가지가 넘으며,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치즈 또한 제각각이다.
최근 우리나라에 와인을 비롯해 외국의 다양한 음식문화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치즈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주)이딸꼬레(대표 이현각 www.italcore.com)는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유럽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치즈와 햄, 그리고 세계 3대 요리인 프와그라, 캐비어, 트러플 등을 직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세계 최고의 치즈 전문 회사인 BEL사의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이딸꼬레는 BEL사의 래핑카우, 파티큐브(3종류), 끼리, 바비벨, 포트살뤼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브리, 까망베르 외에도 BONGRAIN사로부터 염소치즈를 비롯한 다양한 Fresh cheese류를 선보이고 있다.
'래핑카우'는 세계 최초로 8개의 낱개포장으로 개발된 치즈이며, 부드러운 맛으로 어린이와 어른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하다.
'파티큐브'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치즈(약5.2g)로서 신선하고 부드러운 주사위 모양의 크림타입이며, 치즈를 처음 접하는 어른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끼리'는 빵에 발라먹는 크림치즈이다.
높은 온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위생상태가 완벽하다.
'바비벨'은 어디서나, 누구든 쉽게 즐길 수 있는 타입의 치즈로 이미 1952년부터 대중화됐으며 여러 스낵과 간식에 어울린다.
(주)이딸꼬레는 현재 200여개 거래처에 400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다.
이중 치즈는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층만이 사용했던 최고급 올리브유, 스파게티, 파스타, 거위 간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 굴지의 호텔과 대형할인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유명 호텔 주방장들도 유럽에서 들여오는 제품들의 정보가 부족한 상태여서 (주)이딸꼬레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