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축구 해설가 신문선씨(왼쪽)가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의 첫번째 주인이 됐다.


현대차 이문수 국내영업본부장은 24일 서울 계동 사옥에서 신씨에게 신형 싼타페 1호차를 전달했다.


신씨를 신형 싼타페의 첫 주인으로 낙점한 것은 내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라는 바람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