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파키스탄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직원 1600명이 4300만원을 모금,주한 파키스탄 대사관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임티아즈 아마드 주한 파키스탄 대리대사와 디팍 쿨라 SC제일은행 부행장,아시프 가푸어 상무참사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