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제지, 신한은행 규탄대회 입력2006.04.03 07:22 수정2006.04.03 07: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호제지 임직원 1천200명은 오는 25일 서울역 광장에서 신한은행 규탄대회를 실시합니다. 신호제지는 "신한은행이 아람 FSI 일방의 의견만으로 신호제지 지분 11.8%를 취득해 신호제지 경영권 분쟁 사안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쳤다"며 "이를 반발하기 위한 신한은행을 상대로 규탄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3월의 월급 챙겨라"…남은 두 달 '이것' 모르면 낭패 본다 국세청은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금액을 미리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를 1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올해 9월까지의 지출 현황 등을 잘 살펴 효과적인 절세 전... 2 "지금이 타이밍" 박진영 원망했는데…결국 나홀로 웃었다 [연계소문] JYP엔터테인먼트가 올 3분기 주요 엔터 4사 중 유일하게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모두 영업이익이 꺾인 가운데 홀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활기차게 4... 3 "여보, 우리도 돈 좀 벌어볼까"…뭉칫돈 싸들고 은행 간 이유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공약이 현실화하면 달러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 속에 원&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