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제지, 신한은행 규탄대회 입력2006.04.03 07:22 수정2006.04.03 07: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호제지 임직원 1천200명은 오는 25일 서울역 광장에서 신한은행 규탄대회를 실시합니다. 신호제지는 "신한은행이 아람 FSI 일방의 의견만으로 신호제지 지분 11.8%를 취득해 신호제지 경영권 분쟁 사안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쳤다"며 "이를 반발하기 위한 신한은행을 상대로 규탄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임모 전 본부장이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오후 2시 임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 2 밤마다 젊은 남녀 '바글바글'…오피스텔 결국 이런 일이 공유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불법 숙소 퇴출을 선언하며 국내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다음달부터 영업신고증을 내지 않은 '미신고 숙소'를 자사 플랫폼에서 제외하기로 하면서다. 다만 기존 등록 숙소에 대... 3 [포토] 제3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공동세미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부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리차드 볼드윈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국제경제학 교수 등 주요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