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7:26
수정2006.04.09 15:17
나노IT분야 등 첨단 융합 기술을 연구하는 거점 역할을 할 '서울테크노 폴리스'기공식이 25일 오후 3시 서울시 공릉동 서울산업대에서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 김영식 교육부 차관,허범도 산업자원부 차관보,윤진식 서울산업대학교 총장,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 등 관계 인사 100여명과 노원구 주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