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니켓' · '위성 MP3' .. '타임' 선정 올해의 발명품 입력2006.04.03 07:27 수정2006.04.03 0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스포츠용 미니켓과 위성 MP3플레이어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으로부터 '올해의 가장 놀라운 발명품'(The Most Amazing Invention of 2005)에 뽑혔다고 27일 발표했다. 미니켓스포츠는 테이프를 쓰는 기존 캠코더와 달리 메모리 저장매체를 넣어 삼성전자의 반도체 역량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꼽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오현 SM회장, 세브란스에 1억 기부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사진)이 건설 부문 계열사 삼라를 통해 세브란스병원 연구·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은 심장혈관병원의 진료와 연구, 환경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 ... 2 핸드볼협회장에 곽노정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사진)이 대한핸드볼협회 제28대 회장으로 선출돼 다음달 12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4년이다. 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3일 단독 입후보한 곽 사장을 회장으로 확정했다. 곽 사장은 국가... 3 '트럼프 배터리 정책' 머스크의 입에 달렸다 2억5900만달러(약 3700억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쏟아부은 돈이다. 지난 대선에서 집계된 기부금중 가장 큰 액수다.머스크 CEO는 큰 돈을 쓴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