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제일테크노스‥데크플레이트 新기술력 '세계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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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데크플레이트(DECK PLATE)와 조선용 철판(SHOT-BLAST)기업으로 성장을 이루어낸 (주)제일테크노스(대표 나주영 www.jeil21c.co.kr)는 ‘합성용 데크플레이트를 연이어 개발해 업계 마켓리더로 자리하고 있다.
지난 1996년부터 2년간 산학연 통해 연구개발에 성공한 KEM DECK는 13개의 특허 취득 및 건설교통부 지정 건설신기술인정 받는 등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런 기술을 토대로 영종도 신공항 여객터미널 450,000M2의 물량을 10개월만에 공사 완료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또 2001년에는 마침내 전 품종 데크플레이트 생산체제룰 실현하기 철근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개발에 들어가 80억대의 설비 및 과감한 시설투자를 통해 마침내 그 결실을 맺었다.
나대표는 “개발 첫해인 2002년도에는 약 100만M2의 설적을 거뒀고, 2003년 이후로는 최대생산물량인 약 200만M2을 꾸준히 달성했다”고 말했다.
꾸준한 성장을 통해 견실한 중견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제일테크노스는 데크플레이트 마켓쉐어 부분 부동의 1위를 달성하는 등 건설시장 개척과 확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회사는 철저한 기술력 위주의 선진 경영을 통한 기업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2003년 철선의 KS 취득 ▲중소기업선정 2003년 INNO-BIZ선정 ▲건설교통부 2003년 J.F DECK 신기술선정 및 2WAY DECK SLAB SYSTEM 특허공법을 개발했다.
철근 일체형 제품의 가장 단점이며 현장에서의 하자발생 원인이 되는 철선과 아연도 강판의 용접부 녹발생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실정에서 제일테크노스는 기존 일체형 제품을 단 2년만에 우수한 품질의 NEW TRUSS(NT)DECK의 신제품 개발에 성공해 데크플레이트 시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조선용 후판 전 처리업에서도 이회사의 기술력은 그대로 입증되고 있다.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조선용 전처리에 관해서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약 180억 이상을 투자해 포항 철강공단 내 16,000평 대지에 조선용 후판 전처리 도장과 절단공장인 제 3공장을 추가 증설하여 획기적인 물류비 절감과 전처리부터 절단까지 가능한 일괄 생산라인을 설비하여 국내 굴지의 조선소에 즉시 자재를 공급할 수 있는 JIT체제를 구축하였고 30,000만평의 5공장이 2006년 1월 가동되면 7만평 공장에 연간 100만톤 조선용 후판 전처리와 20만톤 이상의 절단 작업으로 세계 최강의 조선강국인 한국의 조선업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한편 나대표는 “새로운 시장 개척과 창출을 위한 블루오션의 기업전략을 수립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일선의 영업전선에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기술개발로 연계하는 고객위주의 기업문화 창달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