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파이컴 혹 떼고 날개 달았다..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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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파이컴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8일 미래 류제현 연구원은 파이컴에 대해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에 따른 물량 부담으 축소됐고 특허 분쟁과 관련한 리스크가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시장 지위 개선과 메모리/LCD 출하량 증가에 따른 비교적인 안정적인 실적 전망은 다른 장비 업체와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평가.
내년 예상 주당순익(EPS) 1335원에 PER 12.0배를 적용한 1만6000원으로 목표가를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