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손뼉칠 일이 뭘까? 입력2006.04.03 07:29 수정2006.04.09 15: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열린우리당 정세균의장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집행위회의를 주재하면서 빙상요정 '김연아'의 국제대회 우승을 축하하는 박수를 유도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지지율 51%'에 민주당 반격 "여론조사 아닌 공작"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과반을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여론공작을 하는 거냐"고 6일 주장했다.민주당 여론조사 검증 및 제도개선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편향적이고 의도... 2 트럼프, 尹에 관심 없다?…민주당 인용글 알고 보니 한국의 보수 진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도움을 받길 원하지만,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관심이 적다는 내용을 담은 외신 보도는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 변호사'의 기고문인 것... 3 감사원장 탄핵되자 "도저히 이대로는" 나경원 밝힌 尹계엄 이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3일 서울구치소에 윤석열 대통령을 면회 갔을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감사원장 탄핵을 발의하는 것까지 보고 '이건 도저히 그대로 있을 수 없다'고 계엄 이유를 말씀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