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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주거문화대상] 아파트형 공장 부문 : 피앤디그룹 SKⓝ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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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오니어(Pioneer·개척자)와 디벨로퍼(Developer·개발자)를 뜻하는 피앤디그룹은 부동산개발 업체로서 십여년의 업력을 가진 회사다. 지난 93년부터 죽전 대림 e-편한세상,서초 솔로빌 오피스텔,신도림 팰러티움 주상복합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했다. 이 그룹의 자회사인 피앤디밸리가 최근 분양 중인 성남의 'SK?테크노파크' 역시 피앤디만의 독특한 색깔과 경영철학이 담겨 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아파트형 공장의 선진화를 한 단계 앞당긴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일단 규모 면에서 기존 업체들의 동일 상품을 압도한다. 건축 연면적이 5만9000여평에 달하는 매머드급이다. 여기에 외형과 이름,주력 업종이 서로 다른 4개의 동을 하나의 단지로 연계시켜 동종 업체 간 커뮤니케이션 시너지를 높였다. 입지 여건도 최적이다. 현대중공업이 물류 유통센터로 활용하려던 부지를 매입한 만큼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으로 진출입하기 쉽다. 또 성남 분당을 배후 주거단지로 두고 있어 직원들의 거주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돼 있어 취득·등록세부터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SK?테크노파크는 아파트형 '공장'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만큼 입주 업체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했다. 또 층마다 휴게실과 샤워실 등 입주자 부대시설도 충분히 배치해 고급화했다. 무엇보다 건물과 건물 사이에 조성된 3000여평의 푸른 녹지공간이 거주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법정 주차대수의 300%를 주차시킬 수 있도록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한 데다 드라이브-인(각 층에 차량 진입이 가능한 시스템) 설비를 갗춰 효율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지하층과 저층부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층고를 5.5m로 높였다. 입주사들이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4대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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