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디자인 코리아 2005] 엔유씨전자‥ 위생적이고 간편한 설계 매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엔유씨전자(대표 김종부·사진)는 가정용 주방생활용품 생산업체다. 최근 '웰빙'(well-being) 바람에 맞춰 직접 만들어 먹는 DIY(Do It Yourself) 제품을 TV홈쇼핑과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엔유씨전자의 효자 상품인 '요구르트 청국장 발아현미 제조기'는 건강식품인 요구르트를 비롯해 청국장과 발아현미 등을 집에서 간편히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발효기다. 이 제품은 요구르트의 경우 기존 제품보다 유산균을 3배 이상 많이 생산하고 청국장은 고유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별도의 청국장 채반을 두고 있어 전통적인 제조 방식대로 청국장을 만들어내면서도 이중 잠금장치로 돼 있어 냄새가 새지 않는다. 또한 본체와 프레임,컵,뚜껑이 모두 분리돼 세척이 용이하고 위생적인 데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올해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제품 총액이 280억원 이상"이라며 "요구르트 청국장 발효기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대외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일찍부터 중소기업청과 함께 기술혁신개발사업을 실시,2건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구조고도화지원사업 일환으로 각종 컨설팅 자금과 정보화 자금을 받는 등 정책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품질 못지 않게 디자인과 브랜드가치 개발에도 주력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제품디자인혁신개발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3개 제품에 대해 GD마크를 획득했다. 엔유씨전자는 지난해 매출액 242억원에 2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053)351-0002

    ADVERTISEMENT

    1. 1

      아반떼부터 S클래스까지…2026년 '신차 대전' 막올랐다

      국산차를 비롯한 수입차업계가 신차를 쏟아낸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와 투싼 등 베스트셀링카를 출시하고 수입차 시장의 강자인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도 전기차와 플래그십 세단을 선보인다. 중국 비야디(BYD)도 2000만원대 전기차를 내놓으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현대차 베스트셀링카 풀체인지 현대차는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아반떼(8세대), 투싼(5세대) 완전변경 신차를 내놓는다. 두 차종 모두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넘은 ‘베스트셀링카’다.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달 브랜드 최초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를 출시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0.9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도 시속 264㎞에 달한다. 제네시스는 또 주력 차종인 GV80과 G80에 최근 선호도가 높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다. 기아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내놨다.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 한국GM 등 중견 완성차 3사는 틈새시장을 노린 신차를 앞세워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섰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세단과 SUV를 결합한 크로스오버로 차량인 필랑트를 출시했다. 하이브리드카로 도심 구간 운행 

    2. 2

      '젠틀몬스터 표절 의혹'…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제기한 형사 고소 사건과 관련해 블루엘리펀트의 대표가 구속됐다.1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13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블루엘리펀트 대표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앞서 아이아이컴바인드는 2024년 12월 블루엘리펀트 측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해당 사건은 특허청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지식재산수사과)이 수사를 진행해왔다.검찰은 지난해 11월 이 씨에 대해 1차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당시 법원은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기각했다. 이후 검찰은 지난 9일 2차 구속영장을 재청구했고 법원은 혐의가 소명된다고 보고 영장을 발부했다.2019년 설립된 블루엘리펀트는 그간 제품 디자인과 매장 인테리어 콘셉트 등이 젠틀몬스터와 유사하다는 지적을 지속해서 받아왔다.블루엘리펀트 법률 대리인은 "안경이라는 제품의 구조적 특수성과 업계 전반의 관행, 부정경쟁방지법의 보호 범위에 대한 법리적 쟁점이 이번 사건의 핵심"이라며 "향후 법정에서 이를 다투겠다"고 밝혔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3

      "주식 대박에 해외여행만 인기"…사장님들 '비명' 쏟아진 까닭

      "더 떨어질 매출도 없어요."불경기에 연휴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이 침울한 분위기에 빠졌다. 과거에는 연휴가 가족 외식 등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대목이었지만, 최근에는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들이 해외로 떠나면서 연휴 기간 내수가 오히려 더 위축되는 모습이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하소연이 연달아 올라오고 있다. 특히 설 연휴에 한산한 가게 혹은 길거리 모습과 대비되게 인파로 꽉 찬 인천국제공항 등의 모습을 보고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한 자영업자는 "경기가 어렵다는데 공항 인파가 왜 바글바글하냐"고 반문했다.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한 점주는 "방학 땐 손님이 많이 빠지긴 하지만 이번 2월은 정말 심각하다. 체감상 거리에 사람도 더 없는 것 같다. 매출이 걱정이다"고 하소연했다.이에 다른 자영업자들은 "예전엔 이렇게 힘들진 않았다. 작년과는 또 다른 2월이다", "달은 짧고 설 연휴는 길어 더 힘들게 느껴진다", "아무리 2월이 매출이 잘 안 나오는 달이긴 하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착잡하다" 등 반응이 나왔다.일부 자영업자들은 최근 코스피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왜 내수가 침체인지 이해가 어렵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도 있을 텐데 왜 소비가 안 이뤄지냐는 것이다. 이를 두고는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은 해외여행 가서 그렇다"는 해석이 잇따랐다.실제 공항에는 12일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13~18일) 인천국제공항에 출입국 여객(환승객 제외) 122만명이 몰릴 것으로 전망했다. 일 평균 20만4000명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