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은 28일 독일 주방용품기업 휘슬러코리아로부터 금융사, 유치원, 패스트푸드점 등에 비치할 소형 자선냄비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