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구세군 냄비 등장 입력2006.04.03 07:29 수정2006.04.09 15: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세군은 28일 독일 주방용품기업 휘슬러코리아로부터 금융사, 유치원, 패스트푸드점 등에 비치할 소형 자선냄비를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의혹 내사 착수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3일 입건 전 조사(내사)에 들어갔다.2021년 MBC에 입사한 오 캐스터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3일 경찰에 ... 2 [부고] 강영구(한경닷컴 마케팅본부 차장)씨 부친상 ▶강천수씨 별세, 김노미씨 남편상, 강영구(한경닷컴 마케팅본부 차장) 부친상, 김혜선씨 시부상=3일 오전 5시 2분, 경북 예천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3 "경찰이 누드사진 보며 조롱"…24년 억울한 옥살이 김신혜 근황 '충격'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24년간 수감 생활을 했던 김신혜 씨(47)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출소했지만 심각한 망상 증세를 보이며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김 씨의 정신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