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열린 미국프로농구 경기에서 마이애미 히트의 게리 페이튼(앞쪽)이 뉴욕 닉스의 자말 크로포드를 제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마이애미 (미 플로리다주)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