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30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래의 로맨티시즘’을 주제로 연 ‘KUHO’ 패션쇼에서 내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여성 의상을 선보였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