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최도석 삼성전자 사장에게 400억불탑을 수여하고 있다.


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 존씨 모리슨 노벨리스크코리아 대표, 이남도 두산엔진 대표, 이세용 이랜텍 대표도 각각 수출탑을 받았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