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은 만기(2008년 9월)까지 계속 투자할 경우 만기 전 주가가 급락하더라도 기간 중 달성했던 가장 높은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원금보존형 상품인 '삼성 탑 프라이스펀드'를 1일부터 외환은행을 통해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