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성기업..차량 경량화 실질적 수혜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0일 현대증권 송상훈 연구원은 유성기업이 차량 경량화의 실질적 수혜주이며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자회사를 통한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을 국내 최초로 개발, 납품하고 있어 차량 경량화의 실절적인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무차입 경영 등 재무구조가 우량하고 자회사 가치가 높은 자산주이며 거래처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적정주가를 6200원으로 제시하고 현주가대비 38%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