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모건스탠리증권은 파이컴에 대해 반도체와 LCD 검사부분 선두업체라고 평가하고 진입 장벽도 높다고 지적했다. 회사측에서 MEMS카드 부문이 성장을 주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미국 폼팩터와 함께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