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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제지 목표가 1만9700원으로 상향-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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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이 한솔제지를 제지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일 삼성 황정하 연구원은 한솔제지에 대해 내수 제지경기 상승과 환율상승, 펄프가격 하락과 같은 외부환경 호조에 힘입어 내년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지속적인 구조조정 결과로 자회사 건전화에 성공해 고질적인 밸류에이선 할인 요인으로 작용했던 계열사 리스크가 소멸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6개월 목표가를 1만6300원에서 1만97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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