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JP모건증권은 예당에 대해 3분기 실적이나 당국의 조사 소식 등으로 최근 급락세를 빚고 있으나 긴 흐름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수한 초고속망 시설이나 빌링시스템 등 제반 여건상 한국 디지탈 컨텐츠시장의 장기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다고 평가. JP는 따라서 투자가들은 단기 조정기동안 장기적 관점에서 주식을 매집하는 전략이 낫다고 추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