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모건스탠리는 한샘에 대해 수익구조 개선이나 최악을 통과했다는 긍정적 재료들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하고 목표가(7300원)대비 상승 여력이 미미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으로 하향 조정. 모건은 올해 순익이 당초 전망치보다 13.7% 적을 것으로 수정한 반면 내년과 2007년 주당순익 전망치는 유효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